정부-이통 3사, 3000억 원 AI 자펀드 조성 | 투자 협력 선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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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부-이통 3사, 3000억 원 AI 자펀드 조성…미래 기술 투자 박차
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SK텔레콤·KT·LG유플러스가 손잡고 AI 3대 강국 도약을 목표로 3000억 원 규모 'KIF 자펀드'를 결성합니다. AI 핵심·기반 기술과 유망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이번 프로젝트를 정리했습니다.
1. KIF 자펀드 개요
- 총 규모: 3000억 원 (모펀드 1500억 + 운용사 매칭 1500억 이상)
- 투자 분야: AI 핵심·기반 기술, AI 전환(AX), 유망 AI 기업
- 추가 펀드: AI 반도체 전용 펀드(400억), ICT 기술사업화 펀드(200억)
2. 투자 기간 및 방식
📅 운용사 공모 접수: 2025년 8월 28일까지
🔗 접수 및 상세 안내: KTOA 공식 사이트
3. AI 3대 강국 도약 전략
- 민관 협력 기반 투자 확대
- AI 반도체 및 기반 기술 강화
- 유망 AI 스타트업 집중 육성
마무리
이번 KIF 자펀드는 한국 AI 산업의 성장 발판이 될 핵심 프로젝트입니다. 특히 AI 반도체와 기반 기술에 대한 투자가 늘어나면서 스타트업과 대기업 모두에 새로운 기회가 열릴 전망입니다.
📌 Tip: AI 분야 창업·투자에 관심 있다면 8월 28일 전까지 KTOA 공고를 꼭 확인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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